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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정신과 인권> 필수 수업 지정 철회를 규탄하는 학생들 / 연대하는 시민 일동] 혐오 선동에 굴복해 ‘연세정신과 인권’을 스스로 저버린 연세대학교 학교당국 규탄한다 연세대학교는 필수과목 지정 취소 철회하고, 의견수렴 과정부터 다시 하라! 학교 당국은 소수자 인권을 탄압하는 보수 개신교 혐오세력과의 연결고리 의혹을 철저하게 해명하고 사과하라! 학교가 스스로 짓밟은 인권, 학교가 다시 책임져라! 원문 읽기: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cntykwMf8hdY1tqQcz9ZG_zjJlCedq351g3QGG8asR7FPxqQ/viewform?fbzx=-8955703589951571343
09/09/2019 [뉴스민] [남수경 칼럼] 나중은 결코 오지 않는다 성소수자단체인 ‘트랜스해방전선’은 온 국민이 지켜보는 청문회에서 성소수자 혐오에 동조한 조 후보자를 비판하면서, 조 후보자의 말을 빌려 그에게 전했다. “후보자에 대한 호불호는 법적 사안 아니고 장관은 아직 이르다”라고. 나도 조국 후보가 2011년 논문에서 쓴 말을 그대로 빌려서 전해주고 싶다. 이런 식이면 촛불 정권이 사법개혁과 적폐청산의 적임자라고 내세우는 법무부 장관 후보의 인권 감수성과 한국 인권 수준의 후진성이 세계에 알려지는 일이 계속 발생할 것이라고. 원문 읽기: http://www.newsmin.co.kr/news/41622/
24. 풍요로운 한가위 보내세요 풍요로운 한가위 보내세요 아들인 딸, 딸인 아들, 그 무엇도 아닌 피붙이 여러분 모두 복장과 역할 구분 없는 추석, 평안한 한가위 보내세요! 트랜스해방전선 트위터: https://twitter.com/freetransright/status/1171720649955364864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freetransright/posts/500542727410096
07/09/2019 [미디어 오늘] 성소수자단체 “조국 후보자 장관은 이르다” “이러한 후보자의 부족한 인권 감수성에 깊은 유감을 표명한다. 일부 목사가 물어보라고 했다며 당당하게 후보자에게 검증하듯 동성애에 관해 묻는 박지원 의원의 발언도 규탄한다” “언제부터 정치인들이 종교인의 말대로 움직인 것인가. 박 의원을 포함한 정치권의 거듭된 성소수자 혐오 발언을 더는 좌시하지 않을 것” “도대체 ‘근무 중 동성애’는 무엇인가. 동성 간 성관계와 동성애도 구분하지 못하는 법무부 장관이 내놓을 개혁 정책안이 무엇일지 두렵다. 개혁의 적임자라던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게 성소수자 혐오적인 사회는 개혁이 대상이 아닌지 우려스럽다” “이 정권의 탄생부터 성소수자들의 삶은 항상 뒤로 미뤄졌고 그사이 수많은 성소수자들은 혐오 폭력에 그대로 노출되어왔다. 누구나 원하는 시기에 원하는 방법으로 혼인을 할..
[논평] 29. 후보자에 대한 호불호는 법적 사안 아니고 장관은 아직 이르다 후보자에 대한 호불호는 법적 사안 아니고 장관은 아직 이르다 9월 6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박지원 의원의 동성애를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동성애는 법적 사안 아니고 동성혼 허용은 이르다”라고 답했다. 또 군형법 92조 6에 대해 세부화해야 한다며 “근무 중 동성애는 보다 강한 제재가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트랜스해방전선은 이러한 후보자의 부족한 인권 감수성에 깊은 유감을 표명한다. 일부 목사가 물어보라고 했다며 당당하게 후보자에게 검증하듯 동성애에 관해 묻는 박지원 의원의 발언도 규탄한다. 언제부터 정치인들이 종교인의 말대로 움직인 것인가. 박 의원을 포함한 정치권의 거듭된 성소수자 혐오 발언을 더는 좌시하지 않을 것이다. 후보자에게 묻고 싶다. 도대체 근무 중 동성애는 무엇인가. 동성 간 성..
트랜스해방전선 2019년 8월 월간 활동 보고 *19.08.09 국가인권위원회 온라인 진정서 성별 선택방식이 남, 여, 남(트랜스젠더), 여(트랜스젠더) 중 하나를 선택하는 방식이었으나, 본 단체의 진정 후 개인의 성별 정체성을 있는 그대로 기입하는 방식으로 변경 적용 *19.07.24-19.08.21 [Equality in Counseling Research팀의 “트랜스젠더 & 젠더 비순응 내담자의 상담 경험에 대한 질적 연구”]에 단체 회원 참여 독려. *트랜스해방전선 인권 아카데미 및 수다모임 진행 2019.08.17 15시 인권 아카데미 5강, 인권재단 사람 한터, , 캔디.D(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 27명 참석 *19.08.31 인천퀴어문화축제 부스 참여 *논평 2019.08.02 트랜스해방전선 인권대응팀 2019.08.16 2019...
2019 제2회 인천퀴어문화축제 Thanks to @a_0pic님 https://www.flickr.com/photos/184010982@N04/48670865653/in/album-72157710672720046/ https://www.flickr.com/photos/184010982@N04/48682872138/in/album-72157710672720046/ Thanks to 인천퀴어문화축제 & 김민수, 무냥, 뿌꾸빵, 주피터 부스 꾸리고 있습니다! 인천퀴어문화축제에 등장한 성별정정퀴즈! 다같이 풀어볼까요~? 오늘 트랜스해방전선 20번 부스에 오셔서 법적성별정정 관련 퀴즈 풀고 얘기 나누고 가신 모든 분 고맙습니다. 저흰 이제 부스 정리 후 퍼레이드 행진을 하러 갑니다. 인천에 트랜스젠더퀴어 있다! 아무리 지우려 해도 지울 수 없..
[부산퀴어문화축제] 제3회 부산퀴어문화축제 개최 취소 성명 축제 장소로 해운대 구남로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집회 신고와 함께 구남로의 점유 허가권을 가진 해운대구청에 도로점용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그러나 해운대구청은 작년과 재작년에 이어 올해도 부산퀴어문화축제의 도로점용을 불허했습니다. 또한 축제를 강행할 경우 과태료 부과와 형사 고발 등의 법적 조치를 하는 것은 물론 심지어는 행정대집행을 언급하며 축제의 안전을 위협하는 발언도 서슴지 않았습니다. 실제로 축제 이후 해운대구청은 대표자 1인을 형사고발 하였고,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현직 경찰이 신분을 밝히지 않고 기획단원의 개인 전화번호로 연락하여 축제의 내부 정보를 알아내려고 시도하는 등의 민간인 사찰도 있었습니다. 이처럼 행사 전반의 안전은 물론 기획단원 개인의 신변에 위협을 가하는 일이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