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논평] 22. 당신은 확실히 순종하십니까 - 서울시립대학교 K 교수님의 ‘성령충만’에 부쳐 -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 로마서 8:1~2 지난 5월 17일은 국제질병표준에서 동성애가 사라짐을 기념하는 성소수자혐오반대의날이었다. 또한 대만에서 아시아 최초로 동성결혼 법제화가 성사된 날이기도 하다. 이런 기쁜 날 서울시립대학교의 축제에 기쁜 마음으로 함께 한 서울시립대학교 성소수자 모임 ‘퀴어시대’의 부스에서는 너무나 불쾌했을 행위가 자행되었다. 아마도 독실한 ‘그’ 종교의 신자이실 한 교수가 그들에게 친히 ‘천국에 가길 소망한다’ 권면하며 교수라는 본인의 권위를 전횡해 부스 앞에서 무릎을 꿇고 간절히 기도하는, 무례하기 그지없는 행위를 저지른 것이다. 그의 행태는..
부천다Da문화축제 평화미래플랫폼 '파란' 오후 6시까지 부천역마루광장에서 열리는 2019년 부천문화축제에서 평화미래플랫폼 ‘파란’부스를 방문하시면 트랜스해방전선 후원(대형 10,000원, 소형 5,000원)을 통해 서울퀴어문화축제보다 빠르게 트랜스해방전선의 후원굿즈를 수령하실 수 있습니다! 인근에 계신 분들 중 관심있으신 분들은 19일 부천역 마루광장으로 오셔서 후원과 법적성별정정 특별법 제정 서명 캠페인에 참여해주세요! https://forms.gle/uzY8Eih1cSzhfack9 대형: 투쟁하는 고양이(메탈) 소형: 트랜스해방전선 로고(메탈)
2019 국제성소수자혐오반대의날 야간행진 대표 연대 발언 안녕하세요 트랜스해방전선 대표 김겨울입니다. 오늘은 국제성소수자혐오반대의 날입니다. 올해 집회의 주제는 평등과 안전 빛나는 밤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안전하게 살아갈 권리는 누구에게나 보장된 기본권입니다. 어쩌면 당연하게 보장받아야할 가장 기본적인 권리를 투쟁으로 쟁취해야 한다는 사실이 아이러니하게 다가옵니다. 트랜스해방전선도 안전과 관련해 할 말이 매우 많습니다. 트랜스해방전선은 지난 인천퀴어문화축제, 제주퀴어문화축제에 직접 참여하며 그 곳에서 혐오 세력과 맞서 투쟁했습니다. 그리고 트랜스젠더라는 이유만으로 혐오 범죄에 희생되신 분들을 추모하고 오늘을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이 모여 그 혐오범죄를 멈추라고 11월 17일 이태원에 모여 외쳤습니다. 또 다양한 성소수자 혐오에 즉각 대응하기도 했습니다. MBCP..
2019 국제성소수자혐오반대의날 아이다호빗 대행진 "무지개가 광ː(光/狂)나는 밤" "무지개가 광ː(光/狂)나는 밤" 트위터: https://twitter.com/freetransright/status/1129342191057293312 페이스북: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429490017848701&id=131765177621188
강남역 여성살해사건 3주기 추모제 [묻지마 살해는 없다] 참석 우리의 두려움은 용기가 되어 돌아왔다 트위터: https://twitter.com/freetransright/status/1129332418358284289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131765177621188/posts/429475264516843/
[성명] 9. 우리의 삶과 공동체를 지키기 위해 - 국제성소수자혐오반대의 날을 기념하며 5월 17일 국제성소수자차별반대의 날(International Day Against Homophobia and Transphobia)이 돌아왔다. 일 년간 여전히 우리 사회에 남아 있는 성소수자 혐오를 마주하고 우리는 오늘도 이렇게 투쟁하며 이 사회를 살아가고 있다. 지난 일 년 동안도 성소수자라는 이유만으로 우리는 많은 차별과 편견에 맞서 투쟁해야 했다. 그리고 이 사회를 바꾸는 경험들을 하고 있다. 지난해 9월 제1회 인천퀴어문화축제에서 성소수자 혐오 세력은 성소수자라는 이유만으로 축제를 방해하고 행사 장소를 점거하려 했다. 하지만 우리는 5시간에 걸친 행진 시간 동안 “우리는 여기 있다”라고 외치기를 그치지 않았다. 여러 어려움이 있었지만 우리는 포기하지 않았고 결국 마지막 장소에 도착해 성소수자들..
20. 한국 LGBTI 인권현황 2018 (한국어판 발간 2019.5.17) 한국의 2018년 지수는 11.7%이다. 이는 2017년 11.85%보다 0.15% 포인트 감소한 것으로, 개별 항목 상 변화는 없지만 평가항목의 가중치 변경사항을 반영한 결과이다. 한국의 경우 2014년 이래 개별 항목 상 어떠한 변화도 보이지 않아, 한국의 성적지향·성별정체성 관련 제도 개선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다. 한국의 경우 국가인권위원회가 「국가인권위원회법」에 따라 성적지향을 이유로 한 평등권 침해의 차별행위를 조사할 권한을 가지는 점, 트랜스젠더의 법적 성별 변경이 이루어지고 있는 점, 「서울특별시 학생인권조례」에서 학생이 성적지향을 이유로 한 차별을 받지 않을 권리가 있는 점, 헌법상 혼인을 이성 간의 결합으로만 제한하는 명시가 없는 점 등이 의 가점 요인으로 반영되었다. 하..
19. 2019 국제성소수자혐오반대의날 IDAHOBIT 2019 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 주관으로 열리는 #국제성소수자혐오반대의날 #IDAHOBIT 야간행진 및 집회 "무지개가 광ː(光/狂)나는 밤"에서 김겨울 대표가 연대 발언을 합니다. 트랜스해방전선은 어떤 퀴어도 자신의 정체성이 차별 받지 않는 세상을 꿈꿉니다. #IDAHOBIT2019 #아이다호빗2019 ※ 이미지 내 심볼 출처: https://www.clipartmax.com/middle/m2i8d3H7m2K9d3N4_transgender-symbol-by-pride-flags-transgender-symbol/ ※ IDAHOBIT은 International Day Against Homophobia, Biphobia, Interphobia & Transphobia, 즉, 호모포비아 • 바이포비아 • 인터섹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