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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해방전선

[불꽃페미액션, 정의당 여성주의자 모임, 건국대학교 소수자인권모임 주류반입금지, 트랜스해방전선] 한국SF협회께 저희는 A 씨기 여전히 현재진행형으로 피해자를 공격하고 있는 2차 가해자라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 이것은 그 자체로 공적인 활동의 결격 사유가 될 뿐더러, 하물며 성폭력 피해자를 이토록 괴롭혀온 사람이 아무런 사과와 반성 없이 SF어워드의 얼굴과 같은 사회자 역할을 하고 단체의 이사직을 갖게 된다면 그것은 한국 SF계의 여성 인권에 대한 입장을 심각하게 오도할 수 있는 일입니다. 저희는 한국SF협회가 이러한 사정을 인지하고도 A 씨를 사회자로 기용하였는지, A 씨가 상임 이사로서 자격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하시는지 묻고자 합니다. 한국SF협회가 정말로 '당신이 당한 폭력과 인권 침해는 중요한 문제가 아니며, 당신이나 당신과 같은 경험을 한 여성들이 SF계에서 고통을 겪거나 발을 붙이지 못하고 밀려나게 되어.. 더보기
2019년 제20회 서울퀴어문화축제 부스 참여 카드 뉴스 트랜스해방전선 서울퀴어문화축제 부스 참여 안내 안녕하세요 트랜스해방전선입니다. 트랜스해방전선이 이번 서울퀴어문화축제에 35번 부스와 행진에 참여합니다! 트랜스해방전선 부스에서는 참여활동으로 현재 성별정정에 관한 법률이 존재하지 않아 일어나는 여러 불합리하고 인권 침해적인 부분을 특별법을 통해 획일화해 방지하기 위해 성별정정 법제화 서명을 진행합니다. 우리의 다양한 정체성을 가시화하기 위해 구형의 입체적인 모형에 스스로의 성별 정체성이나 본인을 드러내는 말을 직접 적은 포스트잇을 붙이는 참여활동도 기획하고 있습니다. 구를 가득 채워 우리가 얼마나 다양하고 입체적인 모습으로 함께 살아가고 있는지 보여주세요! 부스를 찾아주시면 기다리고 기다리던 트랜스해방전선 후원 굿즈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올해는 투쟁하는 .. 더보기
부천다Da문화축제 평화미래플랫폼 '파란' 오후 6시까지 부천역마루광장에서 열리는 2019년 부천문화축제에서 평화미래플랫폼 ‘파란’부스를 방문하시면 트랜스해방전선 후원(대형 10,000원, 소형 5,000원)을 통해 서울퀴어문화축제보다 빠르게 트랜스해방전선의 후원굿즈를 수령하실 수 있습니다! 인근에 계신 분들 중 관심있으신 분들은 19일 부천역 마루광장으로 오셔서 후원과 법적성별정정 특별법 제정 서명 캠페인에 참여해주세요! https://forms.gle/uzY8Eih1cSzhfack9 대형: 투쟁하는 고양이(메탈) 소형: 트랜스해방전선 로고(메탈) 더보기
2019 국제성소수자혐오반대의날 야간행진 대표 연대 발언 안녕하세요 트랜스해방전선 대표 김겨울입니다. 오늘은 국제성소수자혐오반대의 날입니다. 올해 집회의 주제는 평등과 안전 빛나는 밤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안전하게 살아갈 권리는 누구에게나 보장된 기본권입니다. 어쩌면 당연하게 보장받아야할 가장 기본적인 권리를 투쟁으로 쟁취해야 한다는 사실이 아이러니하게 다가옵니다. 트랜스해방전선도 안전과 관련해 할 말이 매우 많습니다. 트랜스해방전선은 지난 인천퀴어문화축제, 제주퀴어문화축제에 직접 참여하며 그 곳에서 혐오 세력과 맞서 투쟁했습니다. 그리고 트랜스젠더라는 이유만으로 혐오 범죄에 희생되신 분들을 추모하고 오늘을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이 모여 그 혐오범죄를 멈추라고 11월 17일 이태원에 모여 외쳤습니다. 또 다양한 성소수자 혐오에 즉각 대응하기도 했습니다. MBCP.. 더보기
19. 2019 국제성소수자혐오반대의날 IDAHOBIT 2019 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 주관으로 열리는 #국제성소수자혐오반대의날 #IDAHOBIT 야간행진 및 집회 "무지개가 광ː(光/狂)나는 밤"에서 김겨울 대표가 연대 발언을 합니다. 트랜스해방전선은 어떤 퀴어도 자신의 정체성이 차별 받지 않는 세상을 꿈꿉니다. #IDAHOBIT2019 #아이다호빗2019 ※ 이미지 내 심볼 출처: https://www.clipartmax.com/middle/m2i8d3H7m2K9d3N4_transgender-symbol-by-pride-flags-transgender-symbol/ ※ IDAHOBIT은 International Day Against Homophobia, Biphobia, Interphobia & Transphobia, 즉, 호모포비아 • 바이포비아 • 인터섹스.. 더보기
[논평] 21. 성적으로 문란한 ‘어른’의 실책을 또 한 번 규탄한다! - 경상남도의회 교육상임위원회의 조례안 부결을 규탄하며 학생인권조례. 그것은 학생의 존엄과 가치가 교육과정 내에서 보장되고 실현될 수 있도록 마련된 조례이다. 그것은 교육현장의 청소년을 미성숙한 인간, 계도의 존재로 바라보던 시각에서 동등한 ‘인간’으로 바라보겠단 선언이며 존엄에 대한 최소한의 약속이기도 하다. 경상남도의 학생인권조례 제정은 벌써 세 번이나 무산되었다. 2009년 '전국 최초의 학생인권조례 제정'이라는 명예로운 타이틀을 거머쥘 수 있었음에도, 2012년에 좌절된 조례 제정을 다시 시도하였을 때도, 머릿속에 ‘음란’이 가득한 그 ‘어른’들은 ‘차별받지 않을 권리’가 ‘성적 문란’과 ‘교권 침해’를 조장한다며 번번이 무산시키는 쾌거를 달성했다. 트랜스해방전선은 사회적으로 명망 높은, 성숙한 인격체인 그 ‘어른’들의 판단에 심각한 우려와 탄식을 표.. 더보기
15/05/2019 [비즈트리뷴] 인권시민단체 "한국정부, 유엔 권고에도 사형제·국보법 태도변화 없어" 유엔 시민적 정치적 권리규약 (International Covenant on Civil and Political Rights, 이하 자유권 규약)에 가입한 국가를 대상으로 5년마다 진행되는 자유권위원회의 심의는 조약 가입국의 시민적, 정치적 권리가 제대로 지켜지고 있는지 규약에 비추어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평가한다. 한국 정부는 1990년에 자유권 조약을 비준한 이후 4차례의 심의를 받은 바 있으며 이번에 제5차 심의를 받는다. 그동안 조약이행보고서의 심의는 당사국이 이행보고서를 제출하면 위원회가 쟁점목록을 작성해서 보내고 당사국이 이에 대한 답변서를 제출한 이후 위원회의 심의가 진행되었지만 이번 5차 심의는 약식보고절차(Simplified Reporting Procedure)가 채택되어 당사국이 정기 .. 더보기
제7장. 회칙 개정 제35조(회칙 개정 발의) 1. 회칙 개정은 재적 정회원의 10분의 1 이상 또는 대표의 발의로 총회에서 제안된다. 제36조(의결) 1. 회칙개정안의 의결정족수는 총회 참석 인원의 3분의 2이상이다. 제37조(효력 발생) 1. 확정된 개정안은 대표가 일주일 이내에 공포하여야 하며 공포와 동시에 효력이 발생한다. ※ 2020년 2월 16일 2020년 트랜스해방전선 정기총회를 통해 회칙 개정 심의 및 승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