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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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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9/2019 [미디어 오늘] 성소수자단체 “조국 후보자 장관은 이르다” “이러한 후보자의 부족한 인권 감수성에 깊은 유감을 표명한다. 일부 목사가 물어보라고 했다며 당당하게 후보자에게 검증하듯 동성애에 관해 묻는 박지원 의원의 발언도 규탄한다” “언제부터 정치인들이 종교인의 말대로 움직인 것인가. 박 의원을 포함한 정치권의 거듭된 성소수자 혐오 발언을 더는 좌시하지 않을 것” “도대체 ‘근무 중 동성애’는 무엇인가. 동성 간 성관계와 동성애도 구분하지 못하는 법무부 장관이 내놓을 개혁 정책안이 무엇일지 두렵다. 개혁의 적임자라던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게 성소수자 혐오적인 사회는 개혁이 대상이 아닌지 우려스럽다” “이 정권의 탄생부터 성소수자들의 삶은 항상 뒤로 미뤄졌고 그사이 수많은 성소수자들은 혐오 폭력에 그대로 노출되어왔다. 누구나 원하는 시기에 원하는 방법으로 혼인을 할..
08/03/2019 [미디어 오늘] 미투 1년 여성의 날, “돌이킬 수 없이 크고 다양해져” 활동가들은 “매년 여성의 날에 단체들은 ‘올해의 핵심 메시지’를 뽑는다. 작년에는 미투가 당연히 주요 메시지였다. 이번엔 페미니즘 이슈가 워낙 다양해져 이를 포괄하기 위해 핵심메시지도 많아졌다”고 했다. 트랜스젠더권리단체인 트랜스해방전선 운영위원 먼지씨는 “지난해 페미니즘 단체들이 우후죽순 생겨나 참여단체도 많아졌다. 우리 단체도 이번에 처음 깃발을 들고 참여한다”고 했다. 성평등 디딤돌상은 대학 내 총여학생회 폐지 반대와 재건을 위해 힘쓰는 단체들과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가 받았다. 올해는 미투 특별상 부문도 새로 생겼다. △김지은씨 △5·18 민주화운동 당시 고문과 성폭력 피해를 폭로한 생존자들 △김수희 외 이윤택 사건 공동 고소인단 △배우 송원씨 △배우 반민정씨 △시인 최영미씨 △용화여자고등학교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