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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2021 외부행사참석

트랜스젠더 가시화의 날 기자회견 "퀴어는 어디에나 있다 트랜스젠더는 어디에나 있다" 트랜스젠더 가시화의 날 기자회견 "퀴어는 어디에나 있다 트랜스젠더는 어디에나 있다"에서 류세아 부대표가 발언한 내용을 공유합니다. (영상 15:40-21:10) https://www.facebook.com/lgbtactkr/videos/799314337345983/?app=fbl ‘열차가 들어오고 있으니 노란 선 밖으로 한 걸음 물러나 주십시오.’ 전철을 자주 이용하는 분들께서는 익숙한 멘트죠. 혐오는 예고도 없이 찾아와 일상을 무너뜨리곤 합니다. 주변 사람들과 미디어에서도 모자라 교과서에서도 정치인의 입, 정당의 입장, 정부부처에서마저도 트랜스젠더도 사람이라는 그 당연한 사실을 잊은 듯한 아니, 인정하고 싶지 않다는 듯한 말이 서슴없이 튀어나옵니다. 사람이 다칠까 봐, 문이 닫힌다고 미리 알려주는 엘리.. 더보기
<트랜스젠더는 당신 곁에 있다: 변희수 하사를 기억하며- #트랜스젠더가시화의날 공동행동 기자회견> 비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에 참석해주신 모든 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트위터: twitter.com/freetransright/status/1375714374451490817 페이스북: www.facebook.com/freetransright/posts/901538047310560 더보기
‘변희수 하사의 복직과 명예회복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활동 계획 및 복직 소송 진행 계획 발표 기자회견에서 김겨울 트랜스해방전선 대표 추모 발언 ‘변희수 하사의 복직과 명예회복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활동 계획 및 복직 소송 진행 계획 발표 기자회견에서 김겨울 트랜스해방전선 대표가 추모 발언한 내용입니다. - 고 변희수 하사님의 명복을 빕니다. 하사님께서 떠나신 장례식장에 발을 들이는 순간 저는 세상이 무언가 잘못됐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지금 살고 있는 이게 진짜 맞는 세상인지, 수많은 친구와 동료들을 보며 어째서 우리는 또 장례식에서 만날 수밖에 없었나 하는 한탄에 가슴이 찢어질 듯 아팠습니다. 개인에게 가해진 그 모든 차별과 혐오 속에 하사님께서 얼마나 큰 고통을 감내하며 괴로운 날들을 보내셨을지 감히 상상조차 할 수 없습니다. 웃고 있는 사진 속의 아름다운 하사님이 벌써부터 너무 그립습니다. 트랜스젠더로서 군 복무를 이어나갈 의지를 .. 더보기
故 변희수 하사 추모행동 <변희수의 내일, 우리의 오늘> 故 변희수 하사 추모행동 에 정말 많은 분이 찾아오셔서, 추모의 메시지를 남기고, 국방부 앞에서 변희수 하사님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짬 내서 탖아와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트위터: twitter.com/freetransright/status/1370341275426201601 페이스북: www.facebook.com/freetransright/posts/892318898232475 더보기
주홍빛연대 차차 밤 시간대 아웃리치 마스크 후원 및 참여 트랜스해방전선은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주홍빛연대 차차의 밤 시간대 유흥업소 아웃리치에 함께 참여했습니다. 트위터: twitter.com/freetransright/status/1368921528205680648 페이스북: www.facebook.com/freetransright/posts/889985331799165 더보기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주최 기자회견 "후보들은 들어라! 분노의 이어말하기"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주최 기자회견 "후보들은 들어라! 분노의 말하기"에서 류세아 부대표가 발언한 내용을 공유합니다. - 시장 선거가 한창이고, 후보자들은 수없이 많은 말들을 만들어냅니다. 아직은 날씨가 매서운 2021년의 초입, 후보자들이 맞대어 앉은 토론 테이블의 높다란 벽에 가리어 당신들의 윤이 반질반질 나 있을 구두는 보이질 않았습니다. 당신들이 딛고 서 있는 단단한 지반을 가리고 싶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는 제도라는 기반을 딛고 살아갑니다. 하지만 우리 성소수자들에게 주어진 그 지반은 너무도 거칠고 얼기설기 헤진 것이라서, 서로를 단단히 붙잡지 않으면 나아가기가 어렵습니다. 그리고 당신들이 되고자 하는 선출직 공직이라는 자리는, 그 제도를 입안하는 자리입니다. 선거가 .. 더보기
차별금지법제정연대 故 변희수 하사를 함께 기억하는 추모행동 #힘을_보태어_이_변화에 #변희수_하사를_기억합니다 참여 우리처럼 '사회적인 정상'에서 벗어난 이들은 같은 아픔을 지닌 사람들과 교류하는 게 큰 힘이 된다는 걸 배웠다. 나도 만화를 통해 그런 교류의 창구를 열고 싶다. 다른 사람도 나와 같은 경험을 했으면 좋겠다. 《내 이름은 말랑, 나는 트랜스젠더입니다》 글 • 그림 말랑, 꿈꾼문고, 184쪽 페이스북: www.facebook.com/freetransright/posts/888625658601799 트위터: twitter.com/freetransright/status/1368089458692608000 더보기
정의당 성소수자위원회 긴급기자회견 #죽음의행렬을멈추는_우리의행동_차별금지법제정 정의당 성소수자위원회 긴급기자회견 #죽음의행렬을멈추는_우리의행동_차별금지법제정 에서 김겨울 대표가 한 발언을 공유합니다. 고 변희수 하사님의 명복을 빕니다. 트랜스젠더임을 밝혔을 때 가해질 모든 차별과 혐오를 딛고 계속해서 군 복무를 이어나갈 의지를 밝히신 용기있는 선택을 존경합니다. 수많은 트랜스젠더퀴어 당사자들이 변희수 하사님의 선택을 보며 힘을 얻었고, 위로를 받았으며, 우리가 언제 어디에나 존재한다는 사실을 공유할 수 있었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존재를 증명하지 않아도 되는 사회를 미리 만들어 두지 못했습니다. 개인으로서 짊어지셔야만 했던 많은 일들을 잊지 않겠습니다. 트랜스해방전선은 변희수 하사님의 의지를 이어받아 겪지 않아도 됐던 일들을 겪지 않아도 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