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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성소수자모임연대 QUV] 성소수자 교육 및 고용 차별과 성소수자 인권 지지자 징계 대학 규탄 기자회견/김정빈 대학성소수자모임연대 QUV 10대 의장 기자회견문 낭독 대학교가 소수자에 대한 차별 행정을 펼칠 수 있는 것은 대학이 학생 위에 군림하고 이를 바로잡아야 할 국가가 책임을 방기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대학교 학칙과 입학 요강 개정에 대한 교육부의 묵인이 다양성을 인정하지 않는 잘못된 이념으로 학생을 재판대에 세우는 작금의 소수자 혐오를 조장했다. 대학과 종교는 헌법 위에 있지 않다. 대학의 교육이념이나 재단의 결정사항을 이유로 개인의 윤리적 판단을 침해하고 인권을 위협하는 행태는 헌법에 명시된 기본권을 침해하는, ‘법치주의에 대한 도전’이다. 이를 교육부는 그 동안 ‘사립대학의 운영에 간섭할 수 없다.’는 핑계를 대며 방관해왔으며 이는 국가가 헌법이 보장하는 국민의 권리를 보호할 의무를 다하지 않겠다는 선언에 다름이 아니다. 누구도 성소수자 인권을 지지하..
[녹색당] 누가 3권분립을 몰라서 청와대에 호소하는가! 이번 사건은 우리 사회 뿌리 깊은 성소수자 혐오와 편견, 고질적인 군대 내 성폭력, 만연한 성차별과 참담한 여성 인권, 군사법원의 폐해, 사법절차의 성인지 부족 등이 한꺼번에 응축해 터진 참혹한 범죄다. 이 땅의 여성, 성소수자, 군인들은 본 가해의 악질성에 몸을 떨었고, 수많은 시민이 피해 구제를 위한 절차이기보다 추가 가해에 가까웠던 고등군사법원 재판과정에 공분했다. 청원 참여인들은 본 사건에 담긴 복합적이고 중첩적인 여성·성소수자 폭력과 인권침해 및 군 사법체계 구조적 문제, 군의 성인지 수준에 청와대의 입장과 범정부적 대책을 묻고 싶었던 것이다. 가해자와 피해자가 대립할 때, 강자와 약자가 충돌할 때, 사회적 탄압에 소수자가 맞설 때 ‘중립’을 지키는 것은 마땅한 국가의 태도가 아니다. 국민에게 ..
[난민인권센터] We welcome refugees 우리는 난민을 환대한다 누군가의 삶을 진짜와 가짜로 나눌 수 없다. 차별과 폭력의 위협으로부터 국경을 넘은 난민들은 두려운 존재가 아니다. 실재하는 난민들을 부정하고 거부하는 사회야말로 두렵고 절망스럽다.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살아남은 난민들을 진짜와 가짜를 가르는 의심의 거울 앞에 세우지 말라. 우리는 난민 인권이 보장되는 그 날까지 희망을 잃지 않고 끝까지 연대할 것이다. 혐오의 울타리를 걷어내고 자유로운 삶을 쟁취하겠다. 한국에서 새 삶을 시작하는 난민들이 불합리한 대우를 받지 않게 싸울 것이고, 서로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것이며, 비를 함께 맞는 동료가 될 것이다. 평등은 난민들이 존중받는 그 순간 우리 모두에게 향할 것임을 믿는다. 인권의 역사는 차별받고 억압받아온 사람들이 자기 목소리를 낼 때 비로소 한 발 더 내딛..
[한국여성단체연합] 노동자연대는 더는 성폭력 피해자를 괴롭히지 말고 사과하십시오 우리는 노동자연대의 집요한 괴롭힘에 큰 상처와 고통을 겪고 있는 피해자에게 연대와 응원을 보내며 다음과 같이 요구합니다. ● 노동자연대는 모든 공격과 가해를 당장 중단하고 관련된 기사와 글들을 삭제하십시오. ● 노동자연대는 그간의 잘못을 스스로 반성하고 피해자에게 진심으로 사과하십시오. 원문 보기: http://women21.or.kr/rights/11519
[사회진보연대 인천지부] 난민제도 운영하며 차별 양산하고 혐오에 동조하는 정부 규탄한다! 1. 정부는 난민 제도를 운영하며 차별을 조장하고, 혐오 확산 세력에 침묵하고 동조하는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 2. 정부는 불법난민, 가짜난민, 원정난민, 탈법난민 등의 혐오 발언을 일삼는 조직과 언론을 더 이상 방관하지 말고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제정하여 법적 조치를 취하라! 3. 언론은 난민에 대한 혐오 조장의 유통경로가 되고 있음을 성찰하고 인권보도지침을 준수하라! 4. 난민혐오조장 세력은 난민의 존엄과 인권을 부정한 혐오 발언에 대해 사과하고 즉각 허위 사실 유포와 혐오 선동을 중단하라! 원문 보기: http://www.pssp.org/ic/bbs/view.php?board=document&nid=79101&page=1
[최예원] 부산문화재단 성추행사건에 대한 공동성명 하나, 부산문화재단은 성추행 사건에 대하여 피해자와 가해자의 문제로 축소시키지 않고, 조직 전체의 문제로 인식하길 요청합니다. 하나, 이후 성평등한 조직개선을 위한 대책회의를 열고, 구체적인 개선 안을 공표해주실 요청합니다. 부산문화재단은 최근 고통스러운 상황 속에서도 용기 내어 피해사실을 알려주신 분들의 미투 운동을 지지한다는 입장을 발표하였습니다. 그 말에 책임을 다하는 조직이기를 기대합니다. 원문 보기: http://www.bscf.or.kr/04/03.php?page=2&id=sinmungo&mode=view&b_idx=374
[무지개예수] 충남인권조례 폐지안 가결 사태에 대한 무지개예수 성명서 감리교 퀴어함께, 기장 섬돌향린교회 등 12개 단체로 이루어진 ‘무지개 예수’가 성명을 발표하고 충남인권조례폐지에 앞장 섰던 ‘충남기독교총연합회’(이하, 충남기총연)을 “그들은 단지 나의 이름을 팔아서 너희에게 거짓 예언을 하고 있을 뿐이다.”라며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원문 보기: http://www.ecumenian.com/news/articleView.html?idxno=16809
[차별금지법제정연대] 2018년 세계인권선언 70주년 차별금지법을 제정하라 세계인권선언 70년을 맞아 차별금지법제정연대에서는 차별금지법제정을 촉구하는 70개의 문장으로 포스터를 만들었습니다. 트랜스해방전선도 “트랜스젠더퀴어도 살고싶다” 라는 문장으로 참여했습니다. 많은 공유 바랍니다. 출처: https://www.facebook.com/979562842180340/posts/1400963570040263/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freetransright/posts/3431863798123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