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참고자료

(36)
28. 오늘은 인터섹스 가시화의 날입니다. 오늘은 인터섹스 가시화의 날입니다. 출생증명서에는 남 · 여 · 불상이 성별 선택으로 주어져 있지만, 관공서에 제출해야 하는 출생신고서에는 남 · 여만 남아 있습니다. 이는 한국 사회가 성별이분법에 기초해 구성된다는 걸 의미합니다. 이렇게 엄격한 기준으로 사람을 분류하는 건 이 틀에 해당되지 않는 이들의 삶을 지웁니다. 젠더 정체성이 스펙트럼상에 위치하듯, 사람의 몸은 딱 두 가지 성으로 나눠질 수 없습니다. 트위터: https://twitter.com/freetransright/status/1187879873039126530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freetransright/posts/532690224195346:0
27. 10월 20일부터 26일까지 무성애 가시화 주간입니다. 10월 20일부터 26일까지 무성애 가시화 주간입니다. 트랜스해방전선은 무성애 스펙트럼에 속한 모든 트랜스젠더퀴어들의 안전한 삶에 연대합니다. * 관련 정보 참고: http://m.blog.naver.com/acetage/220815530934 트위터: https://twitter.com/freetransright/status/1185788861844086784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freetransright/posts/527844861346549:0
26. 차별금지법, 왜 아직 없죠? #평등을말하라 #정당은응답하라 ※ 이미지 출처: https://twitter.com/equalact/status/1179249710462316545 차별금지법은 헌법상 평등권의 실현을 위한 기본법으로, 국제인권기구에서도 10년 넘도록 제정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부도 국회도 차별금지법 제정을 추진하지 않고, 정치인들의 침묵은 차별과 혐오를 용인하는 효과까지 낳고 있습니다. 포괄적 차별금지법의 제정 필요성에 대한 귀 정당의 입장은 무엇이며 제정을 추진하기 위해 어떤 계획을 가지고 있나요? 혐오와 차별을 조장하는 정치인들의 발언도 심심치 않게 들립니다. 여성, 장애인, 성소수자, 이주민, 난민 등의 인권을 부정하거나 비하하는 발언을 근절하기 위해 귀 정당은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나요? 한국사회에 차별이 날로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25. 쉴라 제프리스의 『젠더는 해롭다』 출간에 부쳐 페미니즘과 트랜스젠더리즘을 상호배타적인 것으로 설정하는 제프리스의 주장 기반은 이렇듯 ‘젠더’를 개념화하는 방식에 있다. 이러한 개념화는 여러 면에서 대단히 문제가 있다. 먼저 그는 젠더 정체성, 젠더 스테레오타입, 젠더 위계 등 서로 다른 개념을 ‘젠더’라는 용어 하나로 교묘히 통합시킴으로써, 젠더 개념이 시대적인 맥락 및 운동의 역동에 맞추어 변화하고 정교화되어 온 역사를 모두 해프닝, 즉 ‘섹스’라는 근원적인 범주 하나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해 발생한 해프닝인 양 일축해버린다. 젠더 정체성, 젠더 스테레오타입, 젠더 위계 등은 각각 ‘젠더’ 개념을 구성하는 다양한 층위이나, 그 자체로 젠더와 등치 될 수 없다. 또한 젠더를 단순히 젠더 정체성이나 젠더 스테레오타입들을 표지하고 포괄하는 중립적인 단어로..
24. 풍요로운 한가위 보내세요 풍요로운 한가위 보내세요 아들인 딸, 딸인 아들, 그 무엇도 아닌 피붙이 여러분 모두 복장과 역할 구분 없는 추석, 평안한 한가위 보내세요! 트랜스해방전선 트위터: https://twitter.com/freetransright/status/1171720649955364864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freetransright/posts/500542727410096
23. 성노동자의 아이로 태어나, 시골의 트랜스 인권 운동가가 되었다. LGBTQ보다 LGBTKH라는 표현을 선호한다. 퀴어(queer)라는 단어보다는 코티(Kothi)와 히즈라(Hijra)라는 전통적 단어들이 자신의 경험에 보다 가깝기 때문이다. 바구이는 아직 나고 자란 홍등가에 산다. 소외지역에 사는 소수자들이 받는 억압은 더 크다. 나는 내 어머니가 당하는 학대를 보았다. 성노동자로 일하는 트랜스 여성들은 두 배로 고통 받는다. 성구매자들은 약한 사람일 수록 더더욱 돈을 내지 않거나, 콘돔을 쓰지 않거나, 강간하고 때렸다. 성노동자와 트랜스젠더 사이에 종교적 양극화란 있을 수 없다. 모든 종교가 이들을 배척하기 때문이다. 두 그룹은 이로 인해 화합한다. 원문 보기: https://m.huffingtonpost.kr/entry/india-pride-2019_kr_5cf4..
22. 성중립 화장실, 화장실의 권리 이러한 화장실 이용의 어려움이 발생하는 것은 대부분의 화장실이 남/여 성별에 따라 분리되어 이분법적 성별에 맞지 않는 사람은 갈 곳을 잃기 때문이다. 현행 ‘공중화장실 등에 관한 법률’은 공중화장실을 성별에 따라 구분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또한 법률에 규정되어 있지 않은 민간 화장실의 경우에도 기존의 남녀공용 화장실이 갖는 여러 문제로 인해 성별 분리가 더욱 확대되고 있다. 다만 한 가지 오해하지 말았으면 하는 것은 화장실의 성별 분리에 대한 문제제기가 단지 표지판의 성별 구분을 없애기만 하면 된다거나 기존의 남녀공용 화장실을 그대로 두자는 이야기는 아니라는 것이다. 그보다는 화장실에서 누군가가 배제되고 있는지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자는 이야기다. 성별로 구분된 화장실 앞에서 곤란을 겪는 사람들은 예로 든..
21. 트랜스젠더 · 논바이너리 · 젠더퀴어 프라이드 플래그와 그 의미 트랜스젠더[영어: Transgender]: 사회적으로 정해진 성별 정체성대로 살아가는 사람(시스젠더)들과 대비되게 다른 방향으로 자신의 성별 정체성을 바라보는 모든 사람을 통칭한다. 연한 파랑색: 남자 아이를 상징한다. 분홍색: 여자 아이를 상징한다. 하얀색: 인터섹스로 태어났거나, 트랜지션 중인 사람이나, 본인을 남성도 여성도 아니라 고려하는 사람이나, 미처 성 정체성을 정하지 못한 사람을 상징한다. 1999년 8월 19일 Monica Helms이 만들었다. 출처: https://fmwk.page.link/kq73 논바이너리 (트랜스젠더)[영어: Non-binary]: 성별 이분법에 저항하며 만들어진 용어. 성별 이분법 아래에 배제되는 성별 정체성은 많이 존재한다. 남성 또는 여성 둘만 인정한다면 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