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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채널/20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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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음 채널] 이태원에서의 도약 TDoR MARCH – “그만 죽여라! 우리도 살고싶다!” 참여기 이 행사를 개최하게 된 원인은 멀리 있지 않다. 일상에서 공공연하게 이루어지는 성차별과 그 일환으로 행해지는 트랜스젠더 혐오가 당사자들을 죽음으로 몰아넣고 있다는 것을 드러내고 싶었다. 때문에 축제 전에 미리 배포한 카드뉴스 등에는 트랜스젠더가 당사자로서 사회로부터 거부당하는 이야기를 담기도 했다. 카드뉴스의 내용을 짧게 요약하자면, 음악학원 강사로 일하던 여성이 하루아침에 짤리고 다닐 직장이 없어 결국 성매매를 하게 되는데, 손님이 화대를 주지 않자 이에 항의하는 과정에서 언쟁을 하게 되었고, 결국 칼에 찔려 사망한 사건을 다루었다. 이는 2014년 8월 18일에 기사화 된 바 있다. 이미 2014년에 끝난 사건을 가지고 집회를 한다? 의아하실 수 있겠다. 그러나 대한민국에서 ‘트랜스젠더’라는 존재 자..
[광주인권사무소] 우리는 여기에 있다 2018년 10월 21일 뉴욕타임스는 "미국 트럼프 행정부에서 개인의 성을 태어날 때 생식기의 형태로 결정되는 생물학적으로 변하지 않는 것으로 정의하고 있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The Trump administration is considering narrowly defining gender as a biological, immutable condition determined by genitalia at birth)."고 보도했다. 이는 성별 정정 등을 어렵게 만들 수 있는 내용이다. 뉴욕타임스의 이런 보도 이후 미국의 인권단체와 LGBTQ 커뮤니티에서 시위를 열었고, 트위터에서는 #WontBeErased 라는 해시태그를 통해 개인과 단체가 성명을 냈다. 한국에서는 , , 등 트랜스젠더 인권 단체와 개인..
[성별이분법에 저항하는 사람들의 모임, 여행자] 제19회 서울퀴어퍼레이드 행진 안내 2018년 제19회 서울퀴어퍼레이드에서 성별이분법에 저항하는 사람들의 모임 , 트랜스젠더 인권단체 , 트랜스젠더 부모모임 , 트랜스해방전선, 이상 4개 단체가 함께 행진합니다. 원문 보기: https://blog.naver.com/gender_voyager/221317303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