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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2020 [경향신문] 트랜스젠더들이 본 2020년 "어떻게든 버티고 살아가고 있으니까" 류씨는 “당사자와 활동가들에게 아픈 해”라면서도 “올해만큼 트랜스젠더의 학업권이나 직업선택권 등 다양한 권리에 대해 이야기한 해가 없었다”고 했다. 강제 입대와 마찬가지로 강제 전역 역시 트랜스젠더 혐오의 문제라고 류씨는 지적했다. 류씨는 “성기의 외형이나 유무가 전투력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라며 “업무 능력평가나 동료들 이야기만 봐도 직업 수행에 문제가 없는데 변 전 하사가 전역 판정을 받은 게 매우 불합리하다”고 말했다. 류씨는 “모든 곳에서 개인정보를 수집하는 것에 대해 원천적인 불안이 있었다”며 “이름이나 주민번호 등과 패싱(다른 사람이 외관 등으로 성별을 인지하는 것)되는 성별이 차이가 있는 경우 더 낙인을 우려했다”고 말했다. 류씨는 “나와 비슷한 색깔을 공유하는 사람들이 함께 모여 경험을 나.. 더보기
제3회 TDoR MARCH "나로 죽을 권리" 녹사평 및 이태원 등지 플래카드 설치 녹사평역과 이태원역에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을 알리는 플래카드를 설치했습니다. 더보기
제3회 TDoR MARCH "나로 죽을 권리" 얼굴 없는 장례식 #2 트랜스젠더로 살아가기🏃 00:00 1부 하이라이트⚡️ 00:25 Chapter 3 : 삶👣 00:39 나의 정체화는 언제? ‼️ 04:44 젠더 디스포리아의 경험🗯 08:17 나의 청소년기는?🏫 10:58 나의 노동 이야기💰🛠💼 15:03 삶을 거쳐온 나에게, 앞으로 살아갈 트랜스젠더에게 보내는 편지 💌✍️ 15:41 작별 인사✋ 16:11 Chapter 4 : 2021 목표👀 16:15 겨울의 내년 목표 16:24 세아의 내년 목표 16:38 그래의 내년 목표 16:51 한희의 내년 목표 17:04 림다의 내년 목표 17:15 장례식을 떠나는 패널들😉 17:38 편지에는 어떤 내용이?📃 더보기
제3회 TDoR MARCH "나로 죽을 권리" 얼굴 없는 장례식 #1 트랜스젠더의 죽음과 건강 00:23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이란?✨ 01:01 패널들👥 자기소개🗣 01:37 Chapter 1 : 죽음 01:48 나의 장례식은 어떤 모습일까? 03:27 죽을 때 가져 가고 싶은 물건은?🐱✉🐶🏠 04:45 나의 버킷리스트는?📝 06:08 다른 사람이 기억할 나의 모습은?😇 07:32 내가 잊지 않기로 한 죽음은?🙏🤞 09:19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 행사에 참여한 경험들⚧‍🏳‍🏳‍🌈 ​ 12:19 Chapter 2 : 건강 12:30 자가 건강검진표로 나의 건강 돌아보기 13:17 트랜스젠더와 병원🏥 15:48 내가 생각하는 ‘건강한’ 삶이란?💭 18:11 건강을 위해 이것만은 지킨다!💪 더보기
제3회 TDoR MARCH "나로 죽을 권리" 사전 영상 트랜스젠더 혐오에 희생된 수많은 트랜스젠더를 기억합니다. 그리고 죽는 순간까지도 본인이 원하는 모습이 아닌 사회와 타인이 원하는 모습을 강요 받았던 이들을 추모합니다. ※ 애니메이션 : 남기억 ※ 제작 : 트랜스해방전선 위 영상을 공유하고 해시태그를 달아주세요. 올해 TDoR 슬로건은 입니다. “한 사람이 있습니다. 한 트랜스젠더가 당신 곁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는 제가 원하는 모습으로 죽고 싶습니다. 트랜스젠더 혐오에 희생된 분들을 추모합니다.” #TransAwarenessWeek #TDoR2020 #트랜스젠더추모의날 #나로죽을권리 더보기
30/09/2020 [오마이뉴스] 광고도 못하는 삶, 상상해보셨나요? 이태원역에 트랜스젠더 광고 설치하려다가 '거절' 당해 '트랜스젠더 인권단체가 광고를 하려 한다'라는 이유만으로 심의도 거치지 못한 채 업체가 자의적으로 광고를 거절하는 것은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심의 절차를 거치기도 전에 광고대행사 담당자의 자의적인 의견만으로 판단된 것이기 때문입니다. 트랜스젠더 당사자는 일상 속에서 크고 작은 차별을 겪고 있습니다. 작게는 드러나는 성별과 본명 간의 위화감이 있다는 이유로, 크게는 실제 성별과 신분증 상 성별이 다르다는 이유로 차별을 겪고 있습니다. 성별이 드러날까 두려워 아파도 병원에 가지 못하며, 투표소 앞에서도 망설이는 일이 비일비재합니다. 각종 공공 서비스에서도 소외되고 있습니다. 이런 사실을 말하는 것만으로도 트랜스젠더는 '사회에서 부적절한 존재'로 낙인찍히기 일쑤입니다. 원문 읽기: www.ohmynews.c.. 더보기
24/09/2020 [여성신문] 성소수자 인권광고 "민원 많아" 접수조차 거부한 대행사 트랜스젠더 단체 '트랜스해방전선'은 오는 11월 20일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을 맞아 트랜스젠더 인권 지지 대중교통 광고를 내기로 하고, 최근 S 대행사와 단가, 형태, 위치 등을 논의했다. 그런데 트랜스젠더 인권 단체임을 밝히자마자 대화는 끝났다. 자세한 내용이나 시안도 보지 않고 트랜스젠더 관련 광고라는 이유만으로 광고 접수조차 거부한 것이다. 정성광 트랜스해방전선 집행위원장은 "이런 일이 흔하다"고 했다. 그는 "광고 심의 통과도 쉽지 않은데 대행사부터도 성소수자 관련 내용이라면 기피하는 경우가 많다. 굿즈 제작 업체들도 그렇다. 시안 보고 반려하는 경우도 있다"며 "어쨌든 광고는 다른 대행사를 통해서 계속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원문 읽기: news.naver.com/main/read.nhn?.. 더보기
2020 제21회 서울퀴어퍼레이드 온라인부스 No. 85: 트랜스해방전선 2020 제21회 서울퀴어퍼레이드 온라인부스 No. 85: 트랜스해방전선 트랜스해방의 숲: 본인의 삶, 생활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온라인 부스 활동으로 ‘트랜스해방의 숲’ 프로그램을 진행하려 합니다. 기존 대나무 숲 등의 익명으로 제보하는 형태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트랜스젠더가 각자의 자리에서 얼마나 입체적이고 다양한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는지에 대한 사연을 수집 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수집한 정보들을 올해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 주간에 영상, 집회, 자보 등 다양한 방식으로 풀어내고자 합니다. 본인의 삶, 생활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소중히 듣고, 소중히 모아, 소중하게 활용하겠습니다. 우리의 차별 이야기가 모이면 차별을 바꿀 힘이 될 것입니다. https://forms.gle/cLAAsq1jNGZsTCLH6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