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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2021 [한국일보] 트랜스해방전선 "군대가 국민을 성소수자 혐오로 살해한 것" 트랜스젠더 인권단체 트랜스해방전선의 류세아 부대표는 5일 KBS 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에 출연해 "올 한해 벌써 3명의 트랜스젠더 당사자분들께서 돌아가셨다"며 "당사자들 사이에서는 이번 일로 인해서 자신의 존재에 대하여 위협을 크게 느끼고 있고, 모두 다 생존을 걱정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류 부대표는 변 전 하사를 사망에 이르게 한 군의 전역 결정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그들은 차별이 아니라 병역 판정에 나와 있는 대로 심신장애로 전역 결정을 내렸다고 했는데, 도대체 (성전환 수술의) 무엇이 심신장애인가"라며 "근무 동료들도 임무 수행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했는데도 강제 전역 판결을 내린 것은 단 하나 성전환자이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어 "유럽이나 미국 등지에서 트랜스젠더의 군복무를 .. 더보기
05/03/2021 [한겨례] "군에선 민간인 운운할지 몰라도 변희수 하사는 영원한 군인" "트랜스젠더 당사자들도 절박한 심정을 표현했다. 트랜스해방전선은 추모 논평을 내어 “당신이 있어 용기를 얻을 수 있었다." 원문 읽기: m.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85383.html?_fr=fb#cb 더보기
05/03/2021 [민중의소리] 2월 28일은 변희수 하사 복무 종료일이었다 죽음의 행렬은 처음이 아니다. 매년 11월 20일은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이다. 추모의 날을 주최하는 트랜스해방전선은 지난해 행사 슬로건으로 “그만 죽여라, 우리도 살고 싶다”, “보통의 트랜스들의 위대한 생존”을 정했다. “트랜스젠더는 지금도 당신의 곁에서 학생으로, 직장인으로, 가족으로, 지인으로, 노동자로, 그리고 군인으로 존재하고 있다.” (트랜스해방전선) 원문 읽기: www.vop.co.kr/A00001553126.html 더보기
04/03/2021 [VICE World News] Before Her Sudden Death, She Just Wanted to Live as a Woman and Soldier “I’m enraged at the army’s actions that forced out a person who wanted to dedicate her life to her work as other ordinary people do,” a rights advocate at Transgender Liberation Front who goes by Kkokko told VICE World News. “In order for LGBTQ people to live a normal and peaceful life, I hope that politicians will eagerly discuss the legislation of the comprehensive anti-discrimination law,” th.. 더보기
정의당 성소수자위원회 긴급기자회견 #죽음의행렬을멈추는_우리의행동_차별금지법제정 정의당 성소수자위원회 긴급기자회견 #죽음의행렬을멈추는_우리의행동_차별금지법제정 에서 김겨울 대표가 한 발언을 공유합니다. 고 변희수 하사님의 명복을 빕니다. 트랜스젠더임을 밝혔을 때 가해질 모든 차별과 혐오를 딛고 계속해서 군 복무를 이어나갈 의지를 밝히신 용기있는 선택을 존경합니다. 수많은 트랜스젠더퀴어 당사자들이 변희수 하사님의 선택을 보며 힘을 얻었고, 위로를 받았으며, 우리가 언제 어디에나 존재한다는 사실을 공유할 수 있었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존재를 증명하지 않아도 되는 사회를 미리 만들어 두지 못했습니다. 개인으로서 짊어지셔야만 했던 많은 일들을 잊지 않겠습니다. 트랜스해방전선은 변희수 하사님의 의지를 이어받아 겪지 않아도 됐던 일들을 겪지 않아도 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끝.. 더보기
04/03/2021 [한국일보] "얼마나 더 목숨을 잃어야 혐오 멈출까".. 한 달 새 3명 숨졌다 트랜스젠더 인권단체 트랜스해방전선은 변 전 하사를 기리며 "혐오와 차별을 이젠 참지 맙시다"라는 입장문을 냈다. 한국여성의전화도 "오늘의 참담함이 변화에 이를 수 있도록 그리하여 다양한 모든 존재가 존재 그대로 자유로울 수 있는 세상이 되도록 더욱 힘쓰겠다"는 성명을 냈다. 원문 읽기: news.v.daum.net/v/20210305090017753 더보기
04/03/2021 [BBC NEWS 코리아] 변희수: 한국의 첫 트랜스젠더 군인이 남기고 간 숙제 또한 트랜스젠더 인권단체인 ‘트랜스해방전선’은 추모 논평을 발표해 “수많은 트랜스젠더 퀴어 당사자들은 변희수 하사님의 용기 있는 선택을 보며 힘을 얻었고, 위로를 받았으며, 우리가 언제 어디에나 존재한다는 사실을 지금 여기에서 공유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원문 읽기: www.bbc.com/korean/news-56276886 더보기
04/03/2021 [민중언론 참세상] 고 변희수 전 하사 사망…“고인의 운동을 이어받겠습니다” 트랜스젠더 인권단체 트랜스해방전선은 고인이 사망한 3일 “당신이 있어 용기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고 변희수 하사님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제목으로 추모 성명을 냈다. 단체는 “더는 한 개인이 모든 짐을 감당하며 희생되지 않을 수 있도록 하고 싶었습니다. 국가가 한 개인의 존엄을 침해하게 두고 싶지 않았습니다”라며 고 변희수 전 하사를 추모했다. 또한 “죄송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수많은 트랜스젠더퀴어 당사자들은 변희수 하사님의 용기 있는 선택을 보며 힘을 얻었고, 위로를 받았으며, 우리가 언제 어디에나 존재한다는 사실을 지금 여기에서 공유할 수 있었습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우리 혐오와 차별을 이젠 참지 맙시다. 참지 말고 서로에게 이야기합시다. 괴롭다고, 보고 싶다고. 힘든 마음 혼자 삭이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