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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성노동자의 아이로 태어나, 시골의 트랜스 인권 운동가가 되었다. LGBTQ보다 LGBTKH라는 표현을 선호한다. 퀴어(queer)라는 단어보다는 코티(Kothi)와 히즈라(Hijra)라는 전통적 단어들이 자신의 경험에 보다 가깝기 때문이다. 바구이는 아직 나고 자란 홍등가에 산다. 소외지역에 사는 소수자들이 받는 억압은 더 크다. 나는 내 어머니가 당하는 학대를 보았다. 성노동자로 일하는 트랜스 여성들은 두 배로 고통 받는다. 성구매자들은 약한 사람일 수록 더더욱 돈을 내지 않거나, 콘돔을 쓰지 않거나, 강간하고 때렸다. 성노동자와 트랜스젠더 사이에 종교적 양극화란 있을 수 없다. 모든 종교가 이들을 배척하기 때문이다. 두 그룹은 이로 인해 화합한다. 원문 보기: https://m.huffingtonpost.kr/entry/india-pride-2019_kr_5cf4..
트랜스해방전선 제3회 수다모임 (메디컬 수다모임) 트랜스해방전선 제3회 수다모임 (메디컬 수다모임)을 최예훈 살림의원 산부인과 전문의와 함께 진행 중입니다.
22. 성중립 화장실, 화장실의 권리 이러한 화장실 이용의 어려움이 발생하는 것은 대부분의 화장실이 남/여 성별에 따라 분리되어 이분법적 성별에 맞지 않는 사람은 갈 곳을 잃기 때문이다. 현행 ‘공중화장실 등에 관한 법률’은 공중화장실을 성별에 따라 구분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또한 법률에 규정되어 있지 않은 민간 화장실의 경우에도 기존의 남녀공용 화장실이 갖는 여러 문제로 인해 성별 분리가 더욱 확대되고 있다. 다만 한 가지 오해하지 말았으면 하는 것은 화장실의 성별 분리에 대한 문제제기가 단지 표지판의 성별 구분을 없애기만 하면 된다거나 기존의 남녀공용 화장실을 그대로 두자는 이야기는 아니라는 것이다. 그보다는 화장실에서 누군가가 배제되고 있는지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자는 이야기다. 성별로 구분된 화장실 앞에서 곤란을 겪는 사람들은 예로 든..
2019 제20회 서울퀴어문화축제 트랜스해방전선의 서울퀴어문화축제 35번 부스는 이제 끝났습니다. 각자의 성 정체성, 성 지향성, 신체, 장애, 연령, 인종 등을 자유롭게 포스트잇에 적어 입체 구형을 다채롭게 꾸며주시고 4.5km의 퍼레이드 행진 시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저희는 또 다른 퀴어문화축제에서 뵙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본인을 드러내는 말이나 하고 싶은 말을 적어서 구체의 모형에 붙이며 우리가 이렇게 다양하고 입체적으로 살아가고 있음을 가시화했습니다. 수많은 내용 중 일부를 소개합니다. 하나하나 너무 알찬 내용이었습니다. 저 여기 있어요. 우리 모두 같은 사람이다. 엄마 아부지 저 성동애 해요! 저는 트랜스젠더이고 아직도 성별정정이 되지 않았어요. 저도 대한민국에서 사람처럼 살고 싶어요. 젠더퀴어! 가시화하고! 평등사회! 이..
01/06/2019 [이데일리 스냅타임] 퀴어문화축제는 동성애 축제? “무성애, 논바이너리 아세요?” 이에 대해 김겨울 트랜스해방전선 대표는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서울퀴어문화축제는 다양한 성별 정체성과 성적 지향을 가진 성소수자들과 지지자들의 축제의 장”이라고 말했다. “성소수자들은 하루하루를 편견과 배제의 사회에서 살아가고 있는데 이날만큼은 본인을 있는 그대로 존중받고 당신 주위에도 성소수자가 살아가고 있다고 드러내는데 의미가 크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김 대표는 “동성애자 뿐 아니라 수많은 정체성을 가진 사람들이 참여하는데 성소수자를 반대한다는 말은 이미 존재하고 있는 사람들을 부정하는 것으로 존재에 대해 찬성과 반대를 할 수는 없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김 대표는 “성소수자에게 가시화는 생존과 같은 문제”라며 “그렇게 혐오하는 당신의 가족, 친구, 동료 중에도 다양한 성소수자들이 존재하고 있다는..
27/05/2019 [한겨레] 성인인데…성별 정정에 ‘부모 동의서’ 필요한가요? "가족관계등록부상 성별인 남성을 여성으로 바꾸기 위해 지난해 서울의 한 법원을 찾았다. 판사는 대법원 예규를 근거로 “성별 정정에 동의한다“는 부모 동의서를 받아 오라고 했다. 류씨는 이를 받지 못했다. 부모는 류씨를 이해하지 못했고, 설득 과정에서 흉기가 등장하기도 했던 터다. 류씨가 부모 동의서를 받지 못하자, 판사는 동생의 동의서를 요구했다. 류씨는 해당 법원에서 성별을 바꾸는 것을 포기했다." 원문 보기: http://m.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95411.html 성인인데…성별 정정에 ‘부모 동의서’ 필요한가요? [한겨레 법률사무소] 트랜스젠더 울리는 ‘대법원 예규’ 인권침해적 예규에 발목 잡혀 성별 정정 포기하는 이들 많아 “외국에선 이런 사례 ..
[성신여자대학교 총학생회] 성신여자대학교 권력형 성범죄를 저지른 A 교수 재임용 취소와 재발 방지를 위한 총장의 확약을 위한 연서명 성신여자대학교 A교수 권력형 성범죄 재임용 취소와 재발 방지를 위한 총장의 확약을 이끌어내기 위해 분투하는 성신여대 학내 커뮤니티에 연대합니다.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eWYBsUWXTSo-uaO9PFJIqQvTzTeK0FM0ah6Zcyg706MAWSWw/viewform 사건 개요: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1257299307761821&id=732878103537280
트랜스해방전선 2019년 5월 월간 활동 보고 안녕하세요 공보팀장 데이빋입니다. 4월 22일 이후 트랜스해방전선 월간 활동 보고 드립니다. 이번 달에도 많은 참여와 의견 부탁드립니다. *집회참여 2019. 05. 01. 세계 노동절 대회 수도권 행사 참여, 서울광장 2019.05.17. 강남역 여성살해사건 3주기 추모제 [묻지마 살해는 없다] 참여, 서울 강남역 강남스퀘어 2019.05.17. 2019년 국제성소수자혐오반대의 날 IDAHOBIT 야간행진 "무지개가 광나는 밤": 평등과 안전이 빛나는, 무지개 은하수를 놓아라! 참여, 광화문-종로3가 일대 *2019.05.17. 2019년 국제성소수자혐오반대의 날 IDAHOBIT 야간행진 "무지개가 광나는 밤": 평등과 안전이 빛나는, 무지개 은하수를 놓아라! 집회에서 김겨울 대표 마무리 집회 연대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