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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18년 인터섹스 가시화의 날 오늘은 10월 26일 #인터섹스가시화의날 #IntersexAwarenessDay 입니다. 트랜스젠더퀴어와 인터섹스 당사자들은 남자와 여자라는, 신체에 기반한 성별 이분법에 고통을 받는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인터섹스로 태어나지 않은 사람을 dyadic people이라고 부릅니다. 인터섹스로 태어나지 않은 사람이 자신을 트랜스젠더퀴어로 정체화하는 것처럼, 인터섹스 당사자들 역시 트랜스젠더퀴어로 정체화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Trans-Intersex라는 정체성이 존재합니다. http://gender.wikia.com/wiki/Trans-Intersex 트럼프 미 대통령이 공식 문서에서 성을 남자와 여자만 남기겠다고 공언한 뒤 트랜스젠더퀴어 커뮤니티를 포함한 여러 퀴어들이 분노하고 있습니다. #WontBeEr..
트랜스해방전선 in 2018년 제1회 광주퀴어문화축제 2018년 제1회 광주퀴어문화축제에서도 트랜스해방전선의 깃발이 펄럭거렸습니다. 페이스북: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317569522374085&id=131765177621188
[성명] 3. 우리에겐 지금 당장 차별금지법이 필요하다! 우리에겐 지금 당장 차별금지법이 필요하다! 지난 19일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볼리비아, 칠레, 코스타리카 등의 국가에 이어 우루과이에서도 트랜스젠더의 권리를 보장하는 법안이 하원을 통과했다는 기쁜 소식이 들려왔다. 열 시간의 난상 토론 끝에 재적 의원 88명 중 66명의 압도적인 비율로 법안이 통과되었다고 현지 언론은 보도했다. 상원은 하원보다 앞서 이 법안을 통과시킨 바 있다. 보도에 따르면 이 법안은 트랜지션 과정에서 호르몬 요법과 수술 비용을 모두 국가가 지원하며 향후 15년간 공공 부문에서 1% 비율로 트랜스젠더의 고용을 보장했다. 또한 군사독재 기간 트랜스젠더란 이유로 피해를 받은 이들에게 연금을 지급하기로 법제화하였다고 전해졌다. 트랜스해방전선은 우루과이 트랜스젠더 분들에게 축하의 마음을 전..
트랜스해방전선 in 2018년 차별금지법 제정 촉구 평등행진 여의도 국회의사당까지 트랜스해방전선 깃발을 들고 행진했습니다. 페이스북: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316759732455064&id=131765177621188
[입장문] 1. 현재 트위터를 중심으로 떠돌고 있는 개인정보 유출 사건에 대하여 입 장 문 -현재 트위터를 중심으로 떠돌고 있는 개인정보 유출사건에 대하여- 수 개월 전부터 트위터를 중심으로 한 유저로부터 본 단체(트랜스해방전선)를 통해 개인정보가 유출되었다는 이야기가 떠돌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그간 개인 감정상의 문제라고 여겨 별다른 대응을 해오지 않고 있었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본 회의 회원 개인을 특정하여 비방하는 수위가 높아지고, 단체에 대한 오해가 불거지고 있는 바, 이에 대해 사실정황을 설명함과 더불어 트랜스해방전선의 입장을 밝히는 바입니다. 지난 7월 경, 트랜스해방전선은 카카오톡 일반 단체 채팅으로 이루어진 사담방을 구성하다가 아우팅 취약을 이유로 암호가 있는 오픈톡방을 신설하게 됩니다. 회원 개개인의 일상과 긴밀한 연관이 있는 일반 톡방이 아우팅의 위험요소가 됨을 ..
[논평] 8. #stop_the_transgender_hate #트랜스젠더_혐오를_멈춰주세요 #stop_the_transgender_hate #트랜스젠더_혐오를_멈춰주세요 전일 편파 판결과 불법 촬영에 반대하는 불편한 용기 측의 집회가 있었다. 지금은 삭제된 것으로 보이지만 집회 공지에는 캡쳐본도 차마 올리지 못할 정도로 끔찍한 트랜스젠더 당사자들을 희화화하고 혐오를 조장하는 이미지가 포함되어 있었다. 거기에 트랜스젠더로 의심되면 신고해달라는 폭력적인 내용 또한 포함되어 있었다. 트랜스해방전선은 편파판결과 불법 촬영에 절대 반대한다. 하지만 이 시위에 트랜스젠더 혐오를 끼워넣는 행위에 유감을 표한다. 편파 판결, 불법 촬영과 트랜스젠더라는 정체성은 전혀 상관이 없다. 오히려 트랜스젠더 여성도 언제나 불법 촬영의 대상이 될 수 있다. 그럼에도 굳이 시위에 혐오를 포함하려 하는 저의가 무엇인지 주최..
트랜스해방전선 in 2018년 제2회 제주퀴어문화축제 혐오세력들의 방해에도 굴하지 않고 성공적으로 행진을 마쳤습니다. 트랜스 해방의 깃발을 마음껏 휘날릴 수 있었던 제주퀴어문화축제!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131765177621188/posts/307315140066190/
[논평] 7. 혐오는 예수의 언어가 아니다 2018년 9월 8일, 동인천 광장에서 대한민국 퀴어 역사가 새롭게 쓰였다. 제1회 인천 퀴어문화축제에서 수많은 퀴어들은 조직적인 혐오 세력들에게 입막음 당했다. 퀴어의 존재를 부정하는 혐오집회는 항상 있어왔지만, 인천퀴어문화축제는 여느 축제 때와 달랐다. 조직적으로 축제를 방해하러 온 혐오자들로 인해, 퀴어문화축제 부스들은 제대로 자리 잡지도 못했다. 이뿐인가. 그들은 ‘사랑해서 반대한다.’를 위시한 여러 피켓을 들고 성소수자들이 가는 곳곳을 막고 부쉈다. 휠체어를 탄 사람을 ‘휠체어’, ‘장애자’, ‘병신’이라 부르며 비웃고, 지나가는 사람들을 막고 때리는 건 부지기수였으며, 사진도 마구잡이로 찍어댔다. 퀴어들을 향해 집으로 돌아가라며 소리쳤지만 그들은 자긍심의 축제에 함께한 퀴어당사자와 앨라이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