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월간 활동 보고/2019년

트랜스해방전선 2019년 3월 활동 보고

안녕하세요. 사업기획팀장 먼지입니다. 올해도 어느덧 1분기가 지나 2분기에 접어들었습니다. 일교차가 심한 날씨에도 다들 건강한 하루하루를 보내시길 바라며, 3월 간의 활동을 간략히 공유드립니다.

-3월 8일 ‘세계여성의 날 기념 제 35회 한국여성대회’ 와 강간문화 규탄 시위 ‘페미퍼레이드 Burning Warning’ 행진에 참여하였습니다.

-3월 13일에는 예일대 로스쿨 산하 로엔스타인 국제인권법 클리닉 소속 팀과 청소년 트랜스젠더 인권 실태에 관한 주제로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3월 29일에는 트랜스젠더 가시화의 날을 맞이하여 법적성별정정 법제화를 위한 서명전을 진행하였습니다.

-3월 30일에는 ‘카운트 다운: 우리가 만드는 낙태죄 폐지 이후의 세계’ 집회에 참가하였습니다.

-3월 31일에는 조각보에서 진행하는 ‘제 1회 젠더담론 컨퍼런스’의 패널로 정책위원 중 1인이 참석하였습니다.

-또한 여성의날 논평, 해군 내 성소수자 색출 사건에 관한 논평, 숭실대학교의 이방인 현수막 게시 불허 사태에 대한 논평, 인권위 결정에 대한 입장문, 트랜스젠더 가시화의 날 논평 및 서명 호소문 등 많은 공보활동을 하였습니다.

그 외에도 지난 2월 인권위에 넣었던 진정서의 결과가 3월 28일에 나왔습니다. 기존에 남/여/남(트랜스젠더)/여(트랜스젠더) 로 기재되어있던 성별란이 남/여/지정하지 않음(________) 으로 수정되었으며, 이는 큰 변화의 시작으로 보입니다. 또한 서울퀴어문화축제와 전주퀴어문화축제 등 퀴어문화축제의 참가 신청하였으며 확정될 시 공지드리겠습니다.

3월 한달간 트랜스해방전선은 꽤나 바쁘게 달려온 것 같습니다. 사회의 변화가 조금씩 눈에 보이는 것 같습니다. 이에 회원 여러분과 함께 트랜스해방의 날을 향해 가고 싶습니다.

4월 13일에는 4월 수다모임이 예정되어있으며 4월 27일에는 ‘보편적 인권에 관하여’ 를 주제로 강의가 예정되어있습니다. 많은 회원분들을 직접 만나고 싶습니다. 이상 활동보고 였습니다.